오쏘몰 바이탈, 최화정쇼 론칭 방송서 매진. ©동아제약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최근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진행한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의 신규 라인업 ‘오쏘몰 바이탈’ 론칭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완판하며 론칭부터 존재감을 증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론칭방송 매진은 오쏘몰의 국내 단독 공식 파트너사인 동아제약과 CJ온스타일의 유기적이고 전략적인 협업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회사는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양사는 오쏘몰 바이탈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CJ온스타일이 보유한 모든 벨류체인을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 ‘원플랫폼’ 전략을 활용, 방송 전 성공적으로 론칭 대세감을 조성했다.
국내 론칭 전부터 이미 알만한 사람들에게는 해외 직구 등을 통해 팬덤을 가지고 있던 오쏘몰 바이탈 제품은 이날 최화정쇼 최초 론칭 방송에서 목표 대비 370%의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며 양사의 론칭 전략이 주효했음을 입증했다.
최화정쇼에서 국내 첫 론칭한 오쏘몰 바이탈은 ‘오쏘몰 바이탈 m’, ‘오쏘몰 바이탈f’로 각각 출시했으며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남성/여성 맞춤 종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오쏘몰 바이탈 m은 남성의 건강을 위한 비오틴,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단백질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를 강화했다. 오쏘몰 바이탈 f은 뼈와 치아 형성 및 여성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슘,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을 강화했다.
오쏘몰 브랜드 관계자는 “1991년부터 미량영양소를 연구해 온 독일 오쏘몰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인 오쏘몰 바이탈 라인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오쏘몰은 2020년부터 동아제약이 독일 오쏘몰 사로부터 공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