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이지듀 "EGF 기미 앰플 누적 판매 200만병 돌파"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9-11 14:11   
이지듀 DW-EGF 멜라토닝 앰플 1ML.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디엔코스메틱스과 만든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 ‘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이 누적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2022 7월 출시 후 약 1년 만이다.

회사는 멜라토닝 앰플의 우수한 제품력과 슬로에이징 트렌드가 맞물려이지듀는 출시 1년 만에 멜라토닝 앰플 누적 판매량 200만병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출시 9개월 만에 최초 100만병 판매 달성 이후,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100만병이 판매된 것이어서 더 의미 있는 결과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멜라토닝 앰플은 단순히 기미·잡티 케어 등 미백 효능뿐만 아니라 색소 침착 흔적을 재생해 본연의 피부 상태를 회복해 주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고활성 DW-EGF 3종으로 함유해 피부 손상 개선에 필요한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을 생성하고 피부 치밀도와 촉촉함 강화에 도움을 준다여기에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글루타치온을 더해 잡티의 원인을 차단하고 미백 효능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5%, 비타민유도체 배합으로 피부 본연의 안색을 생기 있게 가꿔준다

고효능이지만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사용감을 가지고 있어 민감성 피부에도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이지듀 브랜드 관계자는앞으로도 차별화한 스킨케어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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