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2Q 리바로 매출 373억원...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9-06 14:56   

JW중외제약의 2분기 주요 품목 매출을 확인한 결과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 매출이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분석한 JW중외제약의 2분기 및 누적 주요 품목 실적에 따르면리바로 매출이 373억원을 기록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영양수액 320억원일반수액 221억원특수수액 80억원악템라 59억원페린젝트 55억원해모류 42억원듀락칸 35억원시그마트 33억원프리페넴 30억원트루패스 26억원 순이다

전년동기 대비 프리페넴이 36%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영양수액은 12% 감소했다

1분기 대비 트루패스가 17% 상승해 가장 상승폭이 컸으며 의료기기는 1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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