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2Q 카나브 매출 366억원, 트루리시티 146억원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9-06 11:06   수정 2023.09.06 14:48

보령의 2분기 주요 품목 매출을 확인한 결과 제품 중 카나브 매출이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분석한 보령의 2분기 및 누적 주요 품목 실적에 따르면제품 중 카나브 매출이 366억원을 기록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이어 용각산 58억원메이액트 58억원뮤코미스트 55억원스토가 43억원젬자 43억원맥스핌 35억원겔포스 34억원 순이다

전년동기 대비 메이액트가 57% 상승했으며 겔포스는 27% 감소했다

상품 중에서는 트루리시티 146억원, 온베브지 101억원뉴라스타 84억원알림타 61억원그라신 50억원젤로다 37억원자이프렉스 33억원삼페넷 18억원탁솔 9억원 순이다.

1분기 대비 알림타는 26% 상승했으며 탁솔은 49% 감소했다

누적 실적은 제품 카나브 695억원이며상품 트루리시티 28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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