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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2분기 주요 품목 매출을 확인한 결과 제품 중 카나브 매출이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분석한 보령의 2분기 및 누적 주요 품목 실적에 따르면, 제품 중 카나브 매출이 366억원을 기록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용각산 58억원, 메이액트 58억원, 뮤코미스트 55억원, 스토가 43억원, 젬자 43억원, 맥스핌 35억원, 겔포스 34억원 순이다.
전년동기 대비 메이액트가 57% 상승했으며 겔포스는 27% 감소했다.
상품 중에서는 트루리시티 146억원, 온베브지 101억원, 뉴라스타 84억원, 알림타 61억원, 그라신 50억원, 젤로다 37억원, 자이프렉스 33억원, 삼페넷 18억원, 탁솔 9억원 순이다.
1분기 대비 알림타는 26% 상승했으며 탁솔은 49% 감소했다.
누적 실적은 제품 카나브 695억원이며, 상품 트루리시티 28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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