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2Q 사업부문 매출 4957억원...전기比 12%↑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9-04 15:03   

유한양행 올해 2분기 사업부문 매출이 1분기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3 8월 분기보고서 분석결과 유한양행 사업부문 매출은 4957억원으로 1분기 대비 527억원 증가했다전년 동기 대비는 128억원이 늘었다.

주요 사업부문 중 매출 1위는 약품사업부문으로, 3568억원을 기록했다전기대비 13%(400억원증가한 액수다전년동기보다는 13억원 감소했다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2%.

해외사업부문은 648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6%(44억원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14%(80억원늘었다.

생활유통사업부문은 600억원을 기록했다전기대비 64%(233억원증가한 액수다전년동기보다는 29%(135억원증가했다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

이어 기타 127억원라이선스 수익 14억원 순이다

올해 누적실적은 9388억원으로 지난해 누적 대비 5%(450억원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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