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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주요 품목 중 항생제와 고지혈증 치료제 등의 올해 1분기 및 누적 3개월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JW중외제약의 올해 1분기 및 누적 3개월 주요 품목 실적을 30일 분석해 발표했다.
그 결과 고지혈증 치료제인 리바로의 1분기 매출은 340억원으로, 이는 전기대비 8%인 25억원, 전년동기대비 64%인 133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해질첨가제 등 특수수액은 8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대비 8%인 6억원, 전년동기대비 2%인 2억원 늘었다.
철분주사제인 페린젝트는 1분기 59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결과 전기대비 2%인 1억원, 전년동기대비 28%인 13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항생제인 프리페넴의 1분기 매출은 34억원으로, 전기대비 98%인 17억원, 전년동기대비 50%인 1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양수액은 1분기 3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0%인 28억원이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9%인 31억원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일반수액은 207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기대비 10%가 감소한 반면 전년동기대비 7% 증가했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는 57억원의 1분기 매출을 기록했고, 전기대비 3%, 전년동기대비 10% 각각 감소했다.
관류액인 헤모류는 4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나, 이는 전기대비 2% 줄어든 규모다. 반면 전년동기보다는 6% 증가했다.
간성혼수 치료제 듀락칸은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25%인 8억원 증가했으나 전기대비 1% 감소했다.
협심증 치료제인 시그마트는 3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고, 전기대비는 2% 감소한 반면 전년동기대비로는 2% 증가했다.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는 22억원의 1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기대비 9%, 전년동기대비 4% 감소한 수준이다.
위궤양 치료제 라베칸은 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기대비 204% 크게 성장한 수준이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67% 감소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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