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5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2년 1분기 매출 418억원으로 전기 대비 4.3% 감소(-19억원)했고, 전년동기 대비 5.7% 증가(+23억원)했다.
매출총이익은 218억원으로 전기비 15.3% 증가(+29억원)했고, 전년동기비 10.0% 증가(+20억원)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비 2.0%p 증가한 52.1%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전기비 흑자전환(+37억원)했고 전년동기비 흑자전환(+78억원)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비 19.3%p 증가한 8.6%였다.
이 기간 순이익은 30억원으로 전기비 흑자전환(+67억원)했고, 전년동기비 흑자전환(+62억원)했다. 순이익률은 전년동기비 15.4%p 증가한 7.3%였다.
1분기 상품매출은 31억원으로 전기비 29.3% 감소(-13억원)했고, 전년동기비 7.4% 감소(-2억원)했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전년동기비 1.0%p 감소한 7.4%를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68억원으로 전기비 46.1% 감소(-58억원)했고, 전년동기비 13.9% 감소(-11억원)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전년동기비 3.7%p 감소한 16.2%였다.
해외매출/수출은 10억원으로 전기비 62.4% 감소(-16억원)했고, 전년동기비 93.2% 증가(+5억원)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전년동기비 1.0%p 증가한 2.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