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1분기 매출 345억…전년비 9.6%↑
매출총이익 165억·영업익 1억·순익 9억, 상품매출 증가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5-17 09:18   
명문제약은 5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2년 1분기 매출 345억원으로 전기 대비 2.4% 감소(-9억원)했고, 전년동기 대비 9.6% 증가(+30억원)했다.

매출총이익은 165억원으로 전기비 16.8% 증가(+24억원)했고, 전년동기비 8.9% 증가(+14억원)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비 0.3%p 감소한 47.8%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억원으로 전기비 흑자전환(+81억원)했고 전년동기비 92.0% 감소(-7억원)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비 2.1%p 감소한 0.2%였다. 이 기간 순이익은 9억원으로 전기비 111.2% 증가(+89억원)했고, 전년동기비 58.1% 증가(+3억원)했다. 순이익률은 전년동기비 0.8%p 증가한 2.6%였다.

1분기 상품매출은 133억원으로 전기비 2.9% 증가(+4억원)했고, 전년동기비 224.7% 증가(+92억원)했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전년동기비 25.5%p 증가한 38.5%를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7억원으로 전기비 63.9% 증가(+3억원)했고, 전년동기비 47.5% 감소(-6억원)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0%로 전년동기비 2.2%p 감소했다.

해외매출/수출은 8억원으로 전기비 13.0% 감소(-1억원)했고, 전년동기비 40.3% 감소(-6억원)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전년동기비 2.0%p 감소한 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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