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1분기 매출 317억…전년비 22.7%↑

매출총이익 41억·영업이익 18억·순이익 20억, 상품매출 증가

화일약품은 5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2년 1분기 매출 317억원으로 전기 대비 2.4% 증가(+7억원)했고, 전년동기 대비 22.7% 증가(+59억원)했다.

매출총이익은 41억원으로 전기비 36.9% 증가(+11억원)했고, 전년동기비 45.0% 증가(+13억원)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비 2.0%p 증가한 12.9%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전기비 28.2% 감소(-7억원)했고, 전년동기비 130.0% 증가(+10억원)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비 2.6%p 증가한 5.6%였다. 이 기간 순이익은 20억원으로 전기비 73.7% 증가(+9억원)했고, 전년동기비 137.9% 증가(+12억원)했다.

1분기 상품매출은 131억원으로 전기비 10.2% 감소(-15억원)했고, 전년동기비 10.7% 증가(+13억원)했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전년동기비 4.5%p 감소한 41.3%를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2억원으로 전기비 3.2% 증가(+0.1억원)했고, 전년동기비 3.0% 감소(-0.1억원)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0.6%로 전년동기비 0.2%p 감소했다.

해외매출/수출은 7억원으로 전기비 51.2% 감소(-8억원)했고, 전년동기비 10.9% 감소(-1억원)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전년동기비 0.9%p 감소한 2.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