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자동화 창고 증설ㆍ제작 공사 준공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9-08 14:09   수정 2003.09.08 14:14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지난달 29일 총 공사비 15억 7천만원을 투입하여 향남공장 자동화 창고의 증설ㆍ제작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경기도 화성시 제약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삼진제약의 향남공장은 기존의 자동 창고 면적 713.68㎡, 1,760셀(Pallet)의 규모에다가 이번 공사로 1층 694.65㎡와 2층 DPS 존 320.38㎡가 증축되어, 연면적 1,728.71㎡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1,728셀의 증설로 총 3,488셀로 확장됐다.

또한 자동창고의 전산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각종 원부자재 및 제품의 입고, 저장, 출고, 출하의 모든 작업과 관련된 물류 이송 과정을 컴퓨터에 의해 자동제어 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의 극대화를 실현하였다. 특히 2층에 증설된 DPS(전자식 출고 시스템) 존은 컴퓨터를 통한 자동 출하 시스템으로서 이를 통해 거래처별로 필요한 수량의 제품이 출하되는 최첨단의 시설로 알려져 있다.

삼진제약은 이번 자동화 창고의 증설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각종 원부자재와 제품의 입ㆍ출고에 대한 모든 작업을 자동으로 제어가 가능해짐에 따라 늘어나는 제품 수요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제품 품질향상에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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