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플랫폼 전문 기업 브이앤코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민트’가 현대인들의 일상 속 피로 회복을 위한 신제품 ‘MY BOOSTER(마이 부스터)’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이 부스터’는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홍경천추출물을 함유했다. 홍경천추출물은 백두산이나 히말라야 등 고산지대 바위틈에서 자라는 허브꽃의 일종 홍경천에서 피로 및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주는 로사빈, 살라드로시드를 추출해 만들어졌다.
이미 국내 식약처에서는 항피로지수를 높이는 유의적인 연구 결과로 스트레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선보인 ‘마이 다이어트’에 이어 ‘마이 부스터’ 역시 물 없이도 섭취 가능한 장점을 지녔다. 바쁜 일상에 지쳐 건강을 챙기기 힘든 현대인들의 일상 패턴을 고려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캔디형으로 제작했다. 패키지 또한 낱개로 포장해 휴대하기에 부담 없고, 잦은 외출이나 이동 시에도 섭취하기 편리하다.
오랜 연구 끝에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미민트 ‘마이 부스터’는 건강뿐 아니라 먹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게 했다. 쌉쌀하고 달콤한 자몽 맛에 페퍼민트 추출물과 자일리톨을 함유하여 시원하고 청량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패키지 또한 상큼 발랄한 빨간색과 연두색을 조합해 자몽과 민트를 연상케 해 패키지 디자인만으로도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톡톡 튀는 맛과 눈에 띄는 패키지 등 자신만의 개성을 선호하는 MZ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것이다.
브이앤코 관계자는 “계속되는 스트레스로 늘 피곤함을 달고 사는 현대인을 위해 ‘마이 부스터’를 개발했다”며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한 제품으로, 우수건강기능 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현대인의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을 ‘마이 부스터’로 개선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