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병원 입찰,광림-아세아 대부분 낙찰
40%대 저가낙찰로 공급문제 다시 떠오를 듯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8-28 10:05   수정 2003.08.28 10:59
적십자병원 입찰에서 광림약품 아세아약품이 대부분 낙찰시킨 가운데, 이 쪽에서 50%대의 덤핑낙찰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20개 그룹에서 광림약품(10개) 아세아약품(6개)이 싹쓸이했다.

이외 남양약품(조영제),부림약품(투석액) 제신약품(수액제)이 낙찰시켰다.

이에 따라 광림약품과 아세아약품 낙찰분에 대한 공급여부가 다시 관심여부로 떠오를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 적십자 병원은 회전기간이 12개월이라는 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및 한국BMS와 탁솔 공급 문제가 걸려 있는 아세아약품과 한국젬스는 아산병원에 아직 합병에 따른 서류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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