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약품·진선메디칼,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
징검다리에 성금 500만원 기탁…임직원들 연탄 배달 동참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12-07 12:48   

의약품유통업체인 해성약품. 진선메디칼(대표이사 안형모)은 지난 4일 ‘2021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성약품, 진선메디칼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소재에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 수급자 및 독거 노인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단법인 징검다리(대표 임동현)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4가구를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한편, 20가구에는 겨울 난방유를 별도로 지원했다.

안형모 대표는 “코로나 확산세로 봉사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 저희 해성약품과 진선메디칼 임직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 더 싸늘해진 겨울을 맞이하실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직접 연탄배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봉사는 실천으로 의미가 부여됨을 알기에 백신접종을 완료한 임직원만으로 구성해 올해도 어김없이 안전하게 봉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작은 실천으로 소외된 이웃 여러분께 온정과 희망을 배달할 수 있어 보람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저희 해성, 진선 임직원은 계속된 나눔의 미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성약품은 지난달 14일에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을 찾아, 안형모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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