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계가 함께 모여 정책아젠다를 개발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며, 바이오의약품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민관협의체인 ‘다이나믹바이오(Dynamic BIO)’의 하반기 워크숍을 다음달 3일 10시 온라인 영상회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이나믹바이오(바이오의약품 산업발전 전략기획단)이란 바이오의약품 정책·제도 개선방향 등을 논의하고 업계와 소통을 위한 민·관·학 협의체로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다이나믹바이오에서 추진한 과제의 ▲‘21년도 운영결과를 공유하고 ▲다이나믹바이오의 발전방안 및 ’22년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로 사전에 신청한 다이나믹바이오 분과원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규제과학을 통한 바이오헬스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발표 ▲‘21년도 분과별 추진 과제의 운영결과 발표 및 내년도 추진방향 모색 ▲ 다이나믹바이오 발전방안 논의 등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규제과학을 통한 바이오헬스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규제과학연구지원센터장의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에 이어 13시 20분 부터는 다이나믹바이오 운영위원회 비공개 회의를 통해 다이나믹바이오 중장기 발전방안 및 분과별 2022년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 또한 진행된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소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