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I약품 경영난 이기지 못하고 부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8-11 17:46   수정 2010.11.29 11:56
서울 성북구 소재 I약품이 부도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IMF 때 무리하게 7층 건물을 지은 부담이 누적된 데 따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도매업 외 건물내에서 경영하던 사업도 다른 사람에게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S 사장은 11일 오전부터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하지만 그간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 오며 메이커 거래가 드믈었기 때문에 메이커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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