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2021년 8월 반기보고서 연결기준 올 상반기 매출 27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4% 감소(-71억원)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억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됐고, 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2021년 상반기 판매관리비는 1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3% 감소(-15억원)했고,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46.9%로 전년동기 대비 5.3%p 증가했다.
타사품유통매출은 70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7.5% 감소(-15억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25%로 전년동기비 0.9%p 증가했다.
연구개발비는 8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6.3% 감소(-1억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7%로 전년동기비 0.1%p 증가했다.
해외매출·수출은 26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0.4% 증가(4억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9.4%로 전년동기비 3.2%p 증가했다.
2021년 2분기 매출은 14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3% 감소(-34억원)했고, 전기 대비 2.7% 증가(4억원)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9억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됐고, 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순이익은 14.4원으로 전년동기비 20억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됐고, 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이 기간 판관비는 67억원으로 전년동기비 9.5% 감소(-7억원)했고, 전기대비 6.1% 증가(4억원)했다.
연구개발비는 4억원으로 전년동기비 8.7% 감소했고, 전기대비 0.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상품매출과 해외매출・수출은 공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