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2021년 8월 반기보고서 연결기준 올 상반기 매출 1,19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5% 증가(6억원)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7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0% 감소(-29억원)했고, 순이익은 1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2% 감소(-15억원)했다.
2021년 상반기 판매관리비는 39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9.2% 증가(33억원)했고,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32.8%로 전년동기 대비 2.6%p 증가했다.
연구개발비는 148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0.8% 증가(14억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2.4%로 전년동기비 1.1%p 증가했다.
해외매출·수출은 18억원으로 전년동기비 9.8% 감소(-2억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1.5%로 전년동기비 0.2%p 감소했다. 타사품유통매출은 없었다.
2021년 2분기 매출은 644억원으로 전년동기비 5.2% 증가(32억원)했고, 전기 대비 16.8% 증가(93억원)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00.3억원으로 전년동기비 0.7% 증가(0.7억원)했고, 전기대비 33.7% 증가(25억원)했다. 순이익은 8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3% 증가(2억원)했고, 전기비 21.1% 증가(14억원)했다.
이 기간 판관비는 207억원으로 전년동기비 9.5% 증가(18억원)했고, 전기대비 12.2% 증가(23억원)했다.
연구개발비는 7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3.5% 증가(2억원)했고, 전기대비 4.7% 감소(-4억원)했다. 해외매출·수출은 9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0.3% 감소(-1억원)했고, 전기대비 0.3%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