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 B2B, 아시아 대표 e-마켓 구축할 것
의수협-생물협, B2B 3차년도 사업설명회 개최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7-25 10:09   수정 2003.07.28 09:36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정승환)와 한국생물산업협회(회장·조완규)는 7월24일 오후 5시 무역타워에서 '생물(의약품)산업 기업간 전자상거래 시범사업 3차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차년도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3차년도 사업계획을 밝히기 위한 자리로 협회관계자 및 제약사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생물산업협회 정대희 전무는 인사말을 통해 "정부도 법개정 등을 통해 전자상거래를 정착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만큼 전자상거래는 앞으로 제약업계에 없으면 안될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사용자 입장에 있는 업계에서도 전자상거래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생물산업협회 박성호 과장은 "1차년도 14개 기업 참여와 2,400여건의 데이터를 구축에 불과했지만 2차년도에는 37개 기업 참여와 62,000여건의 데이터 구축이라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다"며 "사업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는 2004년 7월 경부터는 분격적인 신규사업과 수익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3차년도 사업계획을 밝히며 △표준화 작업 계속 수행으로 인프라 구축 △전자 카다로그, 전자문서 등을 통한 비용절감 △일본생물산업협회와의 연계를 통한 아시아 e-Business 대표 마켓 플레이스 실현 등 포부를 피력했다.

사업계획 설명에 이어 비투비인터넷 김운섭 이사의 전자문서 시연과 케미즌닷컴 김정수 차장의 전자카달로그 시연이 이어져 실제적인 교육의 효과를 얻는 순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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