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D-UKG기술수출 중국합작사 설립
삼천당제약, 연운항삼천당약업유한공사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7-23 10:58   수정 2003.07.28 17:18
삼천당제약이 중국 강소강연약업고분유한공사와 공동으로 연운항삼천당약업유한공사를 설립키로 했다.

삼천당제약(사장 김상조)은 지난 23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서 강소강연약업고분유한공사와 UKG(간질환예방치료제)기술수출 및 공동출자로 중국 경제기술개발구인 연운항에 연운항삼천당약업유한공사를 설립키로 하고 합작회사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북경미이과학기술발전공사와의 판매계약을 위한 서명식을 가졌다.

삼천당(SCD)-UKG기술수출 및 합작회사 설립으로 국내 최초 천연물 복합제 신약인
SCD-UKG임상시험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천당제약의 중국내 합작회사 설립은 경제성을 고려한 입지적인 조건과 시장성을 염두에둔 마케팅전략과 함께 해외시장개척에 큰 의의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연운항삼천당약업유한공사가 입주할 부지는 이미 건물이 완공된 상태로 계약체결과 동시에 연구시설을 비롯 생산라인이 설치된다.

삼천당제약은 96년부터 연구개발에 착수해 효능과 안전성이 뛰어난 SCD-UKG를 개발했다.SCD-UKG는 오래동안 간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생약제를 대상으로 유효성을 나타내는 제제들만을 취합하여 배합효과를 최대로 나타내는 조성을 찾아낸후 수십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개발했다.

SCD-UKG는 간질환(급성간염, 지방간 및 만성간염, 간경변)의 예방 및 치료를
주목적으로 하는 식물성 생약과 동물성 생약으로 만들어진 천연물복합제로 매
우 안전하다는 것.

SCD-UKG는 특히 지방간 및 간경변 등에 예방치유효과를 보이는 경구제로서 백화사설초, 중루, 호장근, 산두근, 용담초, 대황, 연교, 적작약, 강황, 석장포등의 천연물을 포함한다. 이 물질들은 간질환의 진행을 예방하는 효과를 보이며 간염, 지방간, 간경변(간경화)이 간암으로 전이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 및 치료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SCD-UKG는 이미 국내 특허는 물론 미국, 호주, 캐나다, 유럽 10개국에 조성
물특허가 등록 됐다.

SCD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 및 판매계약 으로 상품화될 "한달강"포다는 SCD-UKG를 조성물로 한 간질환치료제 및 간질환환자용건강식품이 전세계적으로 전무한 상황에서 상품화 되어 중국 시장내에서 발매 2년차, 판매수입 4억인민페(한화 640억원),5년차에는 10억인민페(한화 1,640억원)이상의 매출이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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