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올해 1분기 5개사 지분법손익 -5억원
전년동기비 25억↑·2020년 4분기 대비 ↓
최윤수 기자 jjysc022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05-24 16:31   수정 2021.05.24 16:51


셀트리온 투자한 기업의 ‘지분법 손익’이 2021 1분기 -5억원을 기록했다.

약업닷컴이
셀트리온이 지분을 투자한 5개 관계기업 및 공동투자기업 등의 지분법손익을 분석한 결과, 2021 1분기 누적 총 지분법손익은 -5억원으로 전년 동기 -30억원 대비 25억원 증가했다직전 분기인 2020 4분기 지분법 손익 22억원 보다 27억원 감소했다.

2021
 1분기 지분법손익이 가장 높은 곳은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투자조합1호로 전년 동기 -30억원 대비 25억원 증가 -5억원이었. 그 밖의 다른 기업들은 변동이 없었다.

전기
(2020 4분기대비 2014 성장사다리-IMM벤처펀드로 가 4억원 증가해 흑자로 전환됐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투자조합1호는 전기 대비 31억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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