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올해 1분기 6개사 지분법손익 14억원
제넥신·TRIGR Therapeutics·한독테바 등 3곳 이익 내며 흑자 전환
최윤수 기자 jjysc022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05-24 11:06   수정 2021.05.24 11:38


한독이 투자한 기업의 ‘지분법 손익’이 20211분기 들어 흑자로 전환됐다.

약업닷컴이 한독이 지분을 투자한 6개 관계기업 및 공동투자기업 등의 지분법손익을 분석한 결과, 2021
누적 총 지분법손익은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51억원 대비 65억원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20204분기 지분법 손익 -8억원 보다 22억원 증가했다.

2021
1분기 지분법손익이 가장 높은 곳은 ()제넥신으로 전년 동기 -23억원 대비 50억원 증가한 33억원이었고, TRIGR Therapeutics, Inc.7억원(전년 동기 대 +9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독테바는 전년동기와 같은 2억원을 기록하며 대상기업 절반인 3개사가 흑자를 기록했다.

이어 (
)엔비포스텍 -1억원(전년 동기 대비 대비 +1억원), ()한독칼로스메디칼 -8억원(전년 동기 대비 -6억원), Rezuolute INC. -19억원(전년 동기 대비 +6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전기
(20204분기) 대비, ()제넥신이 16억원 증가했고, Rezolute INC. 14억원 증가, TRIGR Therapeutics, Inc. 8억원 증가했고, ()엔비포스텍과 ()한독칼로스메디칼은 전기대비 유지했다. ()한독테바는 18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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