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품은 5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1년 1분기 매출 391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7% 감소했다.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60억 2,000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억 원 감소(-29.5%)했고, 전기대비 5억 4,000만 원 감소(-8.2%)했다.
순이익은 5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억 원 감소(-26%)했고, 전기대비 62억 원 증가해 흑자로 전환됐다.
판매관리비는 63억 3,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비3.5% 감소했고, 전기대비 11.3%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16.2%로 전년동기 대비 0.9%p 증가했고, 전기대비 1.7%p 감소했다.
연구개발비는 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8.8% 증가했고, 전기대비 1%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0.9%로 전년동기 0.6%p 증가했다.
해외매출·수출은 5억 4,000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4.8% 증가했고, 전기대비 12.3%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1.4%로 전년동기 대비 0.5%p 증가했고, 전기대비 0.2%p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