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1분기 매출 3,790억…전년동기비 21%↑
영업이익 139억 순이익 201억 기록, 판관비·수출·연구개발비·상품매출 증가
최윤수 기자 jjysc022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05-20 10:19   수정 2021.05.20 10:32


유한양행은 5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1 1분기 매출 3,790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2021
 1분기 영업이익은 139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8억 원 증가(+1194.7%)했고, 전기대비 133억 원 감소(-48.8%)했다.

순이익은 201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52억 원 감소(-82.6%)했고, 전기대비 82억 원 증가(+68.5%)했다.

판매관리비는 810 원으로 전년
동기 18% 증가했고전기대비 19.6% 감소했다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21.4%로 전년동기 대비 0.5%p 감소전기대비 0.5%p 감소했다.

상품매출은
2,14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51억 원 증가(+13.4%)했고전기대비 32억 원 감소(-1.5%)했다.

연구개발비는 377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5% 증가했고전기대비 61.5% 감소했다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9.9%로 전년동기 1.3%p 감소했고, 전기대비 11.3%p 감소했다.

해외매출·수출은 353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전기대비 24.8감소했다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9.3%로 전년동기 대비 1.1%p 증가했고, 전기대비 0.9%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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