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5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1년 1분기 매출 22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13억 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전기대비 8억 원 증가했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4억 원 증가했지만 적자를 지속했고, 전기대비 58억 원 증가했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판매관리비는 98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4.2% 감소했고, 전기대비 8%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43.8%로 전년동기 대비 1.1%p감소했고, 전기대비 4.7%p 감소했다.
상품매출은 33억 8,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비 5억 5,000만 원 감소(-14%)했고, 전기대비 4억 2,000만 원 증가(+14.3%)했다.
연구개발비는 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 감소했고, 전기대비 32.1%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4%로 전년동기 대비 1.7%p 감소했고, 전기대비 1.8%p 감소했다.
해외매출·수출은 1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3% 증가했고, 전기대비 24.1%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8.4%로 전년동기 대비 1%p 증가했고, 전기대비 0.3%p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