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은 5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1년 1분기 매출 25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9% 감소했다.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억 원 감소(-68.2%)했고, 전기대비 10억 원 증가해 흑자로 전환됐다.
순이익은 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억 원 감소(-53.8%)했고, 전기대비 11억 원 증가해 흑자로 전환됐다.
판매관리비는 20억 5,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비 17.9% 감소했고, 전기대비 38.1%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7.9%로 전년동기 대비 1.2%p증가했고, 전기대비 5.7%p 감소했다.
상품매출은 118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57억 원 감소(-32.7%)했고, 전기대비 10억 원 증가(+9.3%)했다.
연구개발비는 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 감소했고, 전기대비 3.4%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0.7%로 전년동기 대비 0.2%p 증가했고, 전기대비 0.1%p 감소했다.
해외매출·수출은 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7% 감소했고, 전기대비 50.9%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3.1%로 전년동기 대비 0.1%p 증가했고, 전기대비 3.6%p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