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은 5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1년 1분기 매출 85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2.7% 증가했다.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9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3억 원 증가(+119.8%)했고, 전기대비 20억 원 증가(+26.1%)했다.
순이익은 7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억 원 증가(+228.4%)했고, 전기대비 35억 원 감소(-32.3%)했다.
판매관리비는 136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0.6% 증가했고, 전기대비 14%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15.9%로 전년동기 대비 9.5%p 감소했고, 전기대비 0.5%p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310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28억 원 증가(+279.7%)했고, 전기대비 193억 원 증가(+166.5%)했다.
연구개발비는 16억 7,000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0.2% 증가했고, 전기대비 34.4%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로 전년동기 대비 동일했고, 전기대비 1.3%p 감소했다.
해외매출·수출은 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9% 감소했고, 전기대비 194.9%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0.7%로 전년동기 대비 1.7%p 감소했고, 전기대비 0.4%p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