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은 5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1년 1분기 매출 31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8% 감소했다.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억 원 증가해 흑자로 전환됐고, 전기대비 98억 원 증가해 흑자로 전환됐다.
순이익은 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9억 원 증가해 흑자로 전환됐고, 전기대비 86억 원 증가해 흑자로 전환됐다.
판매관리비는 14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5.3% 감소했고, 전기대비 33.5%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45.8%로 전년동기 대비 11.3%p 감소했고, 전기대비 21.5%p 감소했다.
상품매출은 4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82억 원 감소(-66.6%)했고, 전기대비 9억 원 감소(-18.7%)했다.
연구개발비는 1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4.6% 증가했고, 전기대비 353.6%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4.2%로 전년동기 대비 2.7%p 증가했고, 전기대비 3.3%p 증가했다.
해외매출·수출은 1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9% 증가했고, 전기대비 27.9%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4.4%로 전년동기 대비 0.9%p 증가했고, 전기대비 1%p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