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등 생산 실적 공개된다
제약협이사장단회의, 마케팅전략 수립 도움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6-13 11:28   수정 2003.06.13 12:49
제약협회가 의약품등 생산실적을 공개키로 함에 따라 앞으로 의약품 마케팅정책을 올바로 수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협회는 지난 12일 팔레스호텔서 이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의약품등의 생산실적을 공개키로 했다.

의약품등의 생산실적은 일부 제약회사들이 순위 경쟁을 위해 생산실적을 허위로 보고 실제 의약품생산보다 부풀려져 있어 다국적기업·국내 대기업들의 시장참여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90년대 말부터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생산실적으로 공개는 기업 비밀보호에도 문제가 있다는 점도 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생산실적이 공개되지 않아 의약품산업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가 없어 제약회사들의 마케팅전략수립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또한 제약업소들은 의약품생상실적이 공개되지 않아 타 자료를 이용, 부가적인 비용을 지출하고 있었다.

제약협회가 의약품등 생산실적을 공개키로 함에 따라 마케팅전략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