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약품 김동권씨 부산경남지부 신임회장
4일부터 공식업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6-04 13:50   수정 2003.06.05 12:44
동남약품 김동권 사장이 도협 부산경남지부 신임회장에 선임됐다.

부산경남지부는 4일 12시 임시총회를 열고 김동권 부산경남지부 부회장 겸 거래질서위원장을 추대형식으로 신임회장에 선임했다.

이로써 삼화약품 양대원회장, 복산약품 엄태응회장(직무대행)으로 이어져 온 부산경남지부 회장선출 건은 막을 내렸다.

김동권 신임회장은 4일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간다.

부산경남지부는 양대원 회장이 신병문제로 회장 취임 한달여 만에 사임했고 이어 수석부회장인 엄태응복산약품 사장이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엄태응사장은 이 지역 상공회의소 업무 등 바쁜 일정으로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임총은 부회장에 복산약품 엄태응 사장, 우정메디칼 최종식 사장, 삼원약품 정도진 사장, 창생약품 윤재수 사장을, 총무에 동일약품 손동규 사장을, 감사에 삼보약품 이창도 사장을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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