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31일 방배동 소재 신사옥 이전
특별회비 90% 납부..대화합의 장 열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5-23 09:49   수정 2003.06.04 15:46
도협이 오는 31일 방배동 소재 새 회관으로 이전한다.

새 회관은 주만길 회장 취임 1주일만에 마련된 것으로, 대지 103평, 건평 360평(총액 21억 5,000만원)이다.

한편 도협에 따르면 주만길회장이 취임하며 2003년 도협의 방향을 "열린협회!", "대화합의 협회"로 설정한 지 3개월만에 임원직 회원사 90% 이상이 특별회비를 내는 등, 업계에 대화합의 장이 열리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주만길회장이 특별회비 5천만원을, 이희구 前회장이 2천만원을 내는 등 전 현직회장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에서 기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사상 유래없는 저마진 시대를 더 이상 지켜 볼 수 없다는 업계의 절박한 심정이 이심전심으로 통하며 대동단결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신사옥 =서울 서초구 방배동 753-8호(전화번호: 02-522-2921, 팩스: 02-52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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