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리, 천연물 간기능 개선제 개발
"홍콩 임상결과, 뛰어난 효과" 주장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5-21 10:18   수정 2003.05.22 11:31
벤트리가 4년간 35억원의 연구비를 투자, 간기능 개선 천연물 의약품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업체측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사삼, 청피 등 한약재에서 추출한 복합 제제로 간세포 활성화와 간 염증 제거에 도움을 준다"며 "특히 천연 식물 약재만을 사용했기때문에 생산 표준화도 용이하다"고 밝혔다.

또한 "홍콩 지강 의료병원 등에서 간기능 이상 환자등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정상 값의 2배 이상의 수치였던 간기능 지표 GPT, GOT 및 r-GTP 등이 투약 후 정상 범위 나타났으며, 바이러스성 만성 간염과 알코올성 초기 간경화 환자들의 개선효과 관찰되었다"고 덧붙였다.

벤트리는 이번에 개발한 제품을 기반으로 일반 드링크류의 간기능 개선제 시장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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