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창립 30주년 사장에 류영휘씨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5-07 13:12   
삼익제약이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방생약 전문제약업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삼익제약은 지난 3일 대둔산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등반대회를 갖고 한방생약과학화에 더욱 매진키로 했다.

이날 기념식서는 30년간 삼익제약의 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미래지행적이고 발전적으로 회사를 이끌어갈 수 있는 비젼을 상호공유하는 한편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포상과 정기승진인사에 따른 사령장 수여식도 가졌다.

이세영회장은 "가장 자연적인 것을 가장 과학화하는 기업의 노선을 확고히하여 한방생약 대표기업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자"고 당부하고 "특히 기능성식품에 대한 개발과 마케팅에 힘을 기울여 의약품과 기능성식품등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통해 건강을 추구하는 회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삼익제약은 생산 전반을 총괄했던 류영휘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지난해 5월 이세영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으로 추대된이후 공석이었던 사장에 류영휘부사장을 선임함으로써 회사경영 전반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는 혁신적인 경영체계를 가동시겼다.

신임 류영휘사장은 회사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기능성건강식품을 포함하여 삼익의 모든 생산·제도·개발관련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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