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덴마크·독일과 기술거래 추진
한국기업과 협력, 다국가 임상시험 추진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4-02 17:13   
덴마크 및 독일의 제약·벤처기업과 기술거래가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는 지난달 말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독일 바이에른 주정부가 한국대표부를 통해 기술거래를 위한 접촉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는 이지역의 제약기업, 벤처기업 등과 한국기업의 다국가 임상시험참여 및 임상시험이전단계 테마에 대한 기술거래사업추진을 협의중이다.

신약조합 측은 "현재 덴마크에 있는 제약사와 벤처기업 등은 50여개에 이르는 임상시험 약물에 대해 한국기업과 협력, 다국가 임상시험 추진을 희망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채널로 신약조합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가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상시험 이전의 다수 약물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도 희망하고 있어 앞으로 이에대한 기술이전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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