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중심 열린 복지행정 실천
김화중복지부장관 취임사서 밝혀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2-28 08:31   
김화중 신임장관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소신과 원칙을 가지고 끊임없이 국민과 대화하면서 복지분야 개혁과제들을 성실하게 풀어나가야겠다고 다짐했다.

김장관은 특히 참여정부의 복지개혁에 대한 목표와 신념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책수립과 집행과정에서나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과거의 공급자 중심의 사고에서 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의 열린 사고로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며 참여복지의 비전을 바탕으로 국민의 급증하는 복지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앞으로 4대 주요정책과제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장관은 4대 정책과제로 *노인복지차원을 넘어선 종합적인 고령사회 대책을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내실화하고 사회복지사무소 설치 등 사회복지 전달체계 마련 *전국민 평생 건강 보장 체계를 실현 *보육서비스 대폭 확대등을 제시했다.

한편 전임 김성호장관은 김화중 신임장관 취임에 앞서 이임식을 갖고 많은 이해집단의 오해와 비난을 감수하면서 묵묵해 일해준 복지부 전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치하하고 특히 후임장관의 정책수립과 집행에 도움이 될수 있게끔 "장관정책수행인계서'를 작성 전달했다.

자료 : 김화중 장관 취임사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