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홍보전문위원회(위원장 박구서 중외제약 상무)는 언론보도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관련기관과의 대화채널 확보를 통해 제약현안에 신속 대응키로 하는 등 제약산업의 커뮤니케인션 역량 제고 활동을 활발히 전개키로 했다.
홍보전문위원회는 지난 19일 회의를 열고 언론·정부·유관기관 인사 초청 정책설명회, 간담회, 세미나 등을 개최해 관련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이를 통해 확보된 대화채널을 수시로 가동하며 제약현안에 신속 대응키로 했다.
이와 함께 32개 위원사가 각각 한 개 언론사나 방송사를 전담하여 해당매체의 보도내용 및 인사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협회와 위원사간 정보 공유 및 홍보·광고업무에 대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산업 홍보 및 현안에 대한 공동대응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홍보전문위원회는 이날 3년간 홍보전문위원장직을 수행한 조생현 전임 위원장(보령제약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관리과 김형중 서기관과 김명호 약사를 초청, '의약품광고 관리정책 설명회'를 갖고 의약품 광고 사전심의에 관한 가이드라인 제정, 건강보조식품 기능성화장품 등의 의약품식 표현 광고에 대한 단속 강화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대중광고 금지 의약품에 대한 규제완화를 위해 식약청과 홍보전문위원회가 의견을 지속 교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