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젠 등 37개소의 보건의료분야 벤처기업이 2001년 벤처기업 적격업체로 선정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01년도 벤처기업 평가를 받고자 신청한 75개 보건산업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을 평가한 결과 인투젠 등 37개 업체(합격률 57%)를 벤처기업적격업체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벤처기업평가를 신청한 업체는 총 75개 업체로 이중 64개 업체에 대한 평가를 완료, 37개 업체가 적격업체로 판명됐으며 27개 업체는 부적격판정을 받았다.
분야별 적격기업을 보면 △의약품분야는 '에스엔피제네틱스' 등을 포함한 13개 업체 △식품분야는 '풀무원테크' 등 9개 업체 △화장품분야는 바이오스킨테크 1개 업체 △의료용구분야는 바이오옵틱스 등 9개 업체 △의료정보분야는 알엑스케어 등 5개 업체이다.
진흥원은 이들 적격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주)UTC, 국민은행 등에 투자대상적격업체로 추천해 투자자금유치 및 해외진출 지원을 한다.
또한 수도권 벤처기업 창업자에 법인세의 50%를 5년간 감면, 공장건립에 필요한 30개 법률 62개 인·허가사항을 일괄처리 하는 등 창업사업계획승인제도를 운영한다.
벤처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로부터 국세·지방세 등 각종 조세감면 혜택, 저리자금융자, 병역특례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진흥원의 설명이다.
한편 진흥원은 벤처기업유효확인서 유효기간(유효기간 2년,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확인요령 제10조)이 만료되는 메타볼랩 등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한다.
*2001년도 적격기업체 명단
<의약품분야>
(주)에스엔피제네틱스, 안트로젠, (주)바이오그랜드, (주)인투젠, (주)미지바이오텍, (주)헤파가드, (주)펩티팜, (주)마리아바이오텍, (주)니오바이오텍(가칭), (주)제니스라이프사이언스, (주)PWG Genetic Kor., (주)글로박스, (주)스펠라
<식품분야>
신선한식품, 억만장자식품영농조합, (주)조선내츄럴, (주)풀무원테크, (주)라이스젠, (주)바이오랩, (주)바이오썸, (주)강산푸드스터프, 양촌영농조합법인
<화장품분야>
(주)바이오스킨테크
<의료용구분야>
(주)바이오옵틱스, (주)락테크놀러지, (주)지노믹트리, (주)씨케이인터내셔널, (주)바이오러넥스, 뉴바이오(주), 세기스타(주), 아람바이오(주), (주)아이블포토닉스
<의료정보분야>
알엑스케어(주), (주)이지케어텍(가칭), (주)아이씨엠, (주)메디칼스페이스, (주)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