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8일자로 대전지방식약청장에 방옥균부이사관을 발령하는등 국장급·과장급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방옥균부이사관이 대전지방식약청장으로 발령됨에 따라 신현수대전지방청장은 중앙공무원에 파견된다.
식약청은 또 임기섭 경인지방청 수입검사과장을 식품안전국 식품안전과장으로 전보발령했고 이명자 부산지방청 식품감시과장을 서울지방청 수입검사과장으로, 세종연구소 파견 조억제 서기관을 부산지방식약청 식품감시과장으로 발령했다.
부산지방청 수입검사과장에 김석재 식품안전과장을, 경인청 수입검사과장에 김재인서기관을, 세종연구소파견에 고계인 부산지방청 수입검사과장을, 식품안전과에 전은숙서기관을 발령했다.
<방옥균청장 프로필>
신임 방옥균청장(55세)은 87년 서울대 대학원서 보건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74는 복지부를 시작으로 80년 서울검역소, 87년 의료보험국 보험급여과, 90년 국립여수검역소장을 역임한후 92년 보건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온화한 성격으로 친화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방청장은 94년 국립 동해검역소장, 96년 식약청 식품안전과장, 98년 경인지방청 수입검사과장, 99년 보건부이사관으로 승진한뒤 식품안전국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