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제약 관련 주식 보유 비율 증가
종근당홀딩스, 증가율 '최고' -대원제약 '최다' 주식 보유...동국 서흥 '감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7-09 06:00   수정 2019.07.09 09:51

국민연금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제약 관련주 보유비율이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연금공단이 제출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제약관련주 보유주식 변동공시'(7월 3일 공시 기준)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 'JW생명과학' '환인제약' '대원제약'  '직전 보고서' 보유비율보다 '이번 보고서'  보유비율이 1% 이상 증가했다.

반면 동국제약과 서흥은 1% 이상 감소했다.


제약사별로 종근당홀딩스(보고서 작성기준일=직전보고서 2018.12.18-이번 보고서 2019.5.21)는 5.24%에서 6.40%(1.16% 증가), JW생명과학(직전보고서 2019.2.27-이번보고서 2019.4.3)은 5.03%에서 6.11%(1.08% 증가), 환인제약(직전보고서 2017.11.21-이번보고서 2019.6.18)은 6.28%에서 7.31%(1.03% 증가), 대원제약(직전보고서 2019.3.15-이번보고서 2019.5.31)은 7.25%에서 8.25%(1.00% 증가)로 각각 증가했다.   

삼진제약(직전보고서 2019.5.28-이번보고서 2019.5.29)도 4.91%에서 5.04%로 0.13% 늘었다.

반면 동국제약(직전보고서 2018.11.8-이번보고서 2019.6.5)은 5.08%에서 4.07%로 1.01% 감소했고, 보유비율이 가장 높았던 서흥(직전보고서 2019.1.28-이번보고서 2019.4.19)도 10.10%에서 9.06%로 1.04% 하락했다.

증가 주식수는  대원제약이 197,272로 가장 많았고, 서흥은 120,838주 줄었다.

보유 주식수(이번 보고서)는 대원제약 1,622,255주, 환인제약 1,359,656주, 서흥 1,048,003주,  JW생명과학 966,950주,  삼진제약 699,957주, 동국제약 362,286주, 종근당홀딩스 320,758주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