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제약 관련주 보유비율이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연금공단이 제출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제약관련주 보유주식 변동공시'(7월 3일 공시 기준)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 'JW생명과학' '환인제약' '대원제약' '직전 보고서' 보유비율보다 '이번 보고서' 보유비율이 1% 이상 증가했다.
반면 동국제약과 서흥은 1% 이상 감소했다.
제약사별로 종근당홀딩스(보고서 작성기준일=직전보고서 2018.12.18-이번 보고서 2019.5.21)는 5.24%에서 6.40%(1.16% 증가), JW생명과학(직전보고서 2019.2.27-이번보고서 2019.4.3)은 5.03%에서 6.11%(1.08% 증가), 환인제약(직전보고서 2017.11.21-이번보고서 2019.6.18)은 6.28%에서 7.31%(1.03% 증가), 대원제약(직전보고서 2019.3.15-이번보고서 2019.5.31)은 7.25%에서 8.25%(1.00% 증가)로 각각 증가했다.
삼진제약(직전보고서 2019.5.28-이번보고서 2019.5.29)도 4.91%에서 5.04%로 0.13% 늘었다.
반면 동국제약(직전보고서 2018.11.8-이번보고서 2019.6.5)은 5.08%에서 4.07%로 1.01% 감소했고, 보유비율이 가장 높았던 서흥(직전보고서 2019.1.28-이번보고서 2019.4.19)도 10.10%에서 9.06%로 1.04% 하락했다.
증가 주식수는 대원제약이 197,272로 가장 많았고, 서흥은 120,838주 줄었다.
보유 주식수(이번 보고서)는 대원제약 1,622,255주, 환인제약 1,359,656주, 서흥 1,048,003주, JW생명과학 966,950주, 삼진제약 699,957주, 동국제약 362,286주, 종근당홀딩스 320,758주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