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제약기업 2곳 재인증 제외
동아에스티 동화약품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7-04 12:05   수정 2019.07.04 14:57

보건복지부는 4일 혁신형제약기업 인증 연장 재평가 및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고 4일 인증 만료되는 7개 혁신형제약기업에 대해 심의, 동아에스티와 동화약품 등 2곳을 재인증하지 않기로 결론냈다.

재인증 대상 7개 제약사는 동아에스티, 동화약품, 영진약품, 코아스템,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파미셀, 테고사이언스로 2016년 혁신형제약 인증을 받았다.

이 중 동화약품은 재인증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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