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구 전식약청부장 보람제약 부사장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5-01 16:36   
보람제약(대표이사 김창선)은 전 식약청 의료기기 평가부장 김정구박사를 부사장으로 영입, 지식기반사업을 통한 적극적인 사세확장에 나서고 있다.

보람제약은 김부사장의 영입을 통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던 러시아기술이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중앙연구소의 활성화·외국기업과의 전략적제휴를 통한 신제품개발등 제2의 창업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보람제약은 매년 30%이상 고속성장을 시현하고 있는 것이 우수한 인재의 육성이라고 판단하고 중앙연구소·GMP관리·품질관리·마케팅·개발부와 경리부등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김정구부사장은 영남대약대를 졸업한후 동대학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77년 복지부 약무주사로 공직과 인연을 맺은후 식약청의약품안전과장·의료기기과장·의료기기평가부장을 역임했다.

김부사장은 "25년간 공직에 봉사하며 익힌 행정능력과 탁월한 수완을 회사에 전력투구하여 보람의 직원들과 함께 탄탄하고 좋은 조직사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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