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성있는 제품을 매월 1품목씩 총 11품목을 개발하고 조직을 전문화하여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하겠습니다"
영진약품 유한용신임사장은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전사적인 조직진단으로 업무시스템을 개선하고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으로 회사를 정상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업조직을 종합병원·의원등 2부분으로 운영됐으나 금년에는 4개의 지역본부체제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유사장은 제품개발을 담당하고 박형용대표이사 부사장인 영업·마케팅·재정을 담당하는등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SK제약의 이기곤씨를 부사장으로 영업, 영업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적인 문제로 신제품개발에 등한시했으나 금년에는 일반약·전문약을 잇따라 출시 회사성장에 견인차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월에는 세프독신, 2월에는 아스피린정과 설피란정을 출시했으며 3월에는 고지혈증치료제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영진약품은 내부의 부실정리와 정상의 영업을 위한 기반으로 현재 자본 일부 잠식상태 해소와 화의탈피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채무조정 약정에 동의하지 않았던 채권금융기관과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