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이집트 항암제 수출 호조
1/4분기 18만달러, 중동국가 수출확대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4-07 13:09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강덕영)의 이집트 수출이 본격화 되고 있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순환기 약물인 도파민, 도부타민 수출에 이어 올해 파클리탁셀 등 12개 항암제가 새롭게 등록되었다"며 "1사분기 이집트 항암제 수주액이 18만달러에 이르는 등 호조를 보여 향후 이집트와의 거래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추세는 작년 수출액 12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으로 현재 추가적으로 32개 제품이 등록 최종단계에 있어 금년 내 100만달러이상의 매출이 무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이집트뿐만 아니라 현재 등록이 진행중인 시리아, 이라크, 이란, 요르단 등 인근 중동 국가들에도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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