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의사인식 크게 개선 되고 있다
제약협, 345명배출 전문가로서 활동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4-01 12:06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전문성과 도덕성 그리고 신뢰성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MR교육에 대한 의료계 인식이 크게 개선되면서 MR교육이 의약계 안팎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대한병원협회도 MR교육에 직접 참여하므로서 MR에 대한 그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약협회는 의약품의 품질, 안전성, 유효성등의 정확한 의약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협회내에 MR연수센터를 설립, 지난해 4월부터 취업자를 대상으로 MR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금년까자 총 6회에 걸쳐 345명의 MR을 배출시켰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주관해서 실시하고 있는 MR인증 교육이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 높은 호응을 보이는 등 영업사원들의 자질 향상은 물론 전문의료인들이 이들을 바라보는 인식도 많이 달라지는 가운데 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MR연수센터는 재직 사원에 대한 업무 재 교육은 물론 BINT시대에 대비 인재 양성을 위한 것이다. 또 제약사 소요인력을 미리 선발, 인력품을 만들고 연수후 필요시 제약사에 투입해 인력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MR인증교육의 교재는 각 분야의 전문교수들과 해당분야의 의대, 약대 교수들의 검수과정을 거친 내용으로 제약사의 마케팅 및 의약정보 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받는 이 교육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등 저렴한 학습 비용으로 정보 및 지식을 공유하면서도 인증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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