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원 사장 "부광약품, R&D 성과로 총자산 5천억 상회"
"재무건전성으로 신약개발 투자 선순환 구조 올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10-16 15:36   수정 2018.10.17 08:19

부광약품이 연구개발 등을 통해 총자산 증가에 전력한다.

창립 58주년을 맞아 16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유희원 사장은 올해 말 글로벌 2상후기가 종료될 당뇨병신약 'MLR-1023', 미국과 유럽에서 2상후기를 시작할 예정인 파킨슨환자 운동장애치료제  'JM-010' 진행상황 등 신약 파이프라인과 신약들이 갖고 있는 큰 시장성과 미래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관련, 유 사장은 최근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 매각을 통해 확보한 400억원, 해외 투자 바이오벤처 '오르카파마' 투자성과, 장기간 투자했던 국내 바이오벤처 '안트로젠'의 일부 투자회수를 통해 형성된 늘어난 총자산을 거론하고 " 이를 통해 총자산 5,000억원 이상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더욱 단단해진 재무건전성 및 R&D를 통한 수익도 얻어 다시 신약개발에 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또 " 대기업인 OCI와 조인트벤처 설립 및 임상중인 도입신약 ‘루라시돈’을 비롯한 일반약 광고 재개, 제품과 판매채널 다양화 등을 통해 매출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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