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시알리스 영업인력 50명 모집
3월18일 마감, 여성지원자 적극 권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3-12 12:27   
한국릴리는 올 8~9월 국내 발매가 예정된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를 전담할 판매담당 영업인력(MR)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발기부전치료제 임에도 여성인력 지원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는 점과 채용 후 담당 제품을 지정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제품을 담당할 인력을 미리 모집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국릴리에 따르면 제약경력 5년 이하의 신입 및 경력사원이면 전공 및 남녀 구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마감(3월 18일) 후 필기시험, 그룹 토의,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4월 1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인원들은 5월 한달 간 집중 교육을 받은 후 영업현장에 투입된다.

홍유석 영업ㆍ마케팅 상무는 "최대 주력제품이 될 시알리스를 담당하게 될 인재를 선발하는 만큼 다른 어느 때 보다 인재선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렵게 선발될 고급 인력인 만큼 최고의 영업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과 대우를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한국릴리 홈페이지(www.lilly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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