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제약 대표 '이지메디컴' 이사 확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3-11 10:04   
이지메디컴에 상당한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내 D제약 대표가 이지메디컴 이사인 것이 확인됐다.

업계의 관계자는 " 이지메디컴은 서울대 S교수와 다른 한명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지메디컴 이사 총 6명 중 D제약 대표이사가 1명이라는 사실이 서류를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

당초 이지호스피탈 이사는 10여 명이 넘었으나 지난해 메디링스와 합병하는 과정에서 이사진이 대폭 개편돼, 이지메디컴은 현재 6명의 이사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도협은 최근 서울대병원에 "의약품도매업계의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은 불과 1%내외에 불과한데 0.9%라는 고액의 수수료를 '이제메디컴'에 추가로 부담한다면 그대로 앉아서 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회원들이 격앙돼 있다"며 병원의 정확한 의약품입찰 방침을 입찰공고일 이전에 협회에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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