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생산스케쥴링시스템' 구축
인성정보,4개월간 생산유통구조 효율화작업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3-05 06:50   
네트위크 솔루션 통합 기업 인성정보(대표 원종윤)는 대웅제약의 생산유통 구조 효율화를 위한 생산스케줄링시스템(APS)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웅제약 내 이미 구축돼 있는 SAP사의 ERP시스템과 효과적인 연계 또는 통합을 통해 최적화 된 생산 일정 수립 및 생산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 그리고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으로 4개월 간 진행된다.

구축되는 시스템은 APS(생산 계획 및 스케줄링:Advanced Planning & Scheduling)와 POP(생산 시점 관리:Point of Production)로, APS 시스템은 생산현장의 제약을 고려해 생산 능력에 맞는 스케줄을 신속히 작성하고, 생산 현장의 변화를 손쉽게 파악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POP 시스템은 생산 현장의 정확한 실시간 정보를 집계하고 분석, 주문 사항을 생산 활동에 즉각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다.

대웅제약은 효율적인 생산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는 제약회사에 신약생산 뿐 아니라, 생산관리의 효율성 제고도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된 것.

인성정보 EA사업부 최인국이사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선진 프로세스와 기술를 적용했으며, 이후 영업에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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