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이사 조중명)는 약 6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할 자금은 분자표적항암제 ’CG200745’의 국내외 임상시험, 아셀렉스복합제 등 임상개발, 현재 추진 중인 분자표적항암제 + 면역항암제 병용 글로벌 임상개발, M&A 등을 통한 파이프라인 강화에 사용될 것이라고 크리스탈측은 밝혔다.
조중명 대표는 “창업 이래 부단한 연구개발의 결과, 국산 22호, 바이오벤처 1호 신약 아셀렉스의 성공적 개발, 다수의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구축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하며 성장해 왔다"며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신속한 임상개발, 전략적 제휴 등으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며 글로벌 혁신신약기업으로의 제2의 도약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20일 공시한 유상증자는 보통주 270만주를 신규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배정 기준일, 청약 예정일, 상장예정일은 각각 2018년 5월 16일, 6월 25일~25일, 7월 17일이며 발행가격은 6월 20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또 1주당 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무상증자 신주 배정기준일은 7월 1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