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 교모세포종 치료제 신약 병용투여 미국 임상 승인
2분기내 피험자 투여 예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4-18 18:18   

지트리비앤티는 18일 미국내 100% 자회사인 Oblato, Inc.를 통해 개발 중인 교모세포종(Glioblastoma) 치료제 신약(이하 ‘OKN-007’)의 병용투여 임상시험계획(IND)을 미 FDA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FDA로부터 승인 받은 임상시험은 기존 표준요법 치료제인 테모달(미국 MSD)과 OKN-007의 병용투여 연구자 임상으로 진행되며, 오클라호마 대학과 공동으로 실시한 동물시험에서 테모달 단독 치료대비 병용투여에 대한 효과를 검증했다.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 스티븐슨암센터에서 교모세포종 재발환자 15명을 대상으로 OKN-007 단독투여 1b 임상시험이 진행됐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병용투여 임상을 진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OKN-007은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으로 지정받아 2상 단계에서 조건부판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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