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제약(대표: 정용진)이 지난해 12월 약국에 발매한 '공진단' 의약품 '공진단 현탁액'이 발매 3개월 만에 매출 10억을 달성했다.
고가 제품으로 한정된 수량 만을 공급함에도 발매 3개월 만에 10억 매출을 달성한 것은 공진단 시장 증가와 더불어 시장 트랜드가 약국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반증한다는 분석이다.
익수제약은 이 같은 성장 요인으로 공진단현탁액 발매에 맞춰 정확한 성분함량을 약사에게 설명하고 많은 POP를 통해 소비자에게 홍보, 약국에서 구입하는 공진단이 가장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린 점을 들었다.
또 현탁액으로 환제 복용의 불편함을 극복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도 꼽았다.
익수제약 관계자는 " 공진단현탁액은 기존 공진단과 동일성분, 동일함량으로 효과는 환제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복용 불편함을 극복한 제품으로 환제 복용을 불편해 하는 환자나 수험생, 청소년,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환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 계속해서 한방제품은 힘들다는 인식을 전환시켜 나갈 것"이리고 말했다.
회사는 환제와 함께 올해 '공진단 제품'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